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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운세 소개

보는 즐거움이 두 배, 소셜운세 커버스토리

보는 즐거움이 두 배, 소셜운세 커버스토리




소셜운세가 지금껏 숱하게 봐왔던 운세 어플과 다른 점은?

꼼꼼하게 뜯어보지 않아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게 있으니 바로 디자인입니다.

아무리 디자인이라고 해봤자 운세 어플 쯤은 거기서 기기일거라고 생각했다면

아직 소셜운세를 다운로드 받지 않은 얄미운 사람!

소셜운세가 디자인적으로 엄청난 파급력을 지닌 것은 아니지만

기존 운세 어플과는 확실하게 차별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첫 화면부터 인상적이죠.

바로 소셜운세 디자인의 선봉, 커버스토리입니다.

커버스토리는 아기자기한 일러스트로 표현된 '오늘의 운세' 중 '행운의 아이템'과

총운의 '헤드카피'로 구성된 이미지로 소셜운세를 여는 대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전 포스팅에서 소개한대로 커버스토리를 밀어서 잠금해제하면

소셜운세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소셜운세에는 '밀어서 잠금해제'가 숨어있다?!]



말이 '행운의 아이템'이지 실제로 행운의 아이템에 등장하는 음식을 찾아 먹거나

사람을 만나려고 하며 방향을 찾아 가는 사용자는 거의 없을 듯 합니다.

그런데 만약 행운의 아이템이 진짜 행운의 아이템이었다면?

소셜운세의 커버스토리는 단지 구색 갖추기에 불과했던 '행운의 아이템'을 과감히 전면에 배치,

기존 운세 어플과 차별된 보는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소셜운세를 종료했을 때도 보는 즐거움은 계속됩니다.

소셜운세만의 특별한 서비스, 커버스토리 바탕화면 지정 기능이 있기 때문이죠.

바탕화면 지정 방법? 어렵지 않아요!


바탕화면을 변경하기 위해서는 갤러리에서 이미지를 선택하고 바탕화면으로 사용을 설정해 줘야 합니다.

바탕화면이 지겨워질 때쯤이면 다시 이런 과정을 반복해야 하죠.

전문적으로 이미지를 제공하면 바탕화면 어플도 마찬가지입니다.



 



소셜운세의 커버스토리를 바탕화면으로 지정하기 위해서는

우선 설정에 있는 '커버스토리로 바탕화면 변경'만 활성화시켜주면 끝.

단 한 번만 설정하면 커버스토리를 바탕화면에서도 만날 수 있습니다.

커버스토리가 매일 바뀌니 바탕화면도 매일 바뀌는 건 당연합니다.

지겨울 틈이 없을 듯 하네요.

왠지 바탕화면만 보더라도 운세를 확인하고 싶어질 듯 합니다.


굳이 소셜운세를 실행시키지 않고 스마트폰을 꺼내 화면을 들여다 보는 것만으로도

행운의 아이템을 실제로 접한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마치 부적처럼 말이죠.





소셜운세를 여는 커버스토리를 바탕화면에서도 본다!

커버스토리의 즐거움은 여기서 멈추지 않습니다.

소셜운세는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커버스토리에 한 가지 포인트를 가미했습니다.

다름아닌 다섯 가지 컬러 스킨.

일부 어플들이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스킨을 변경할 수 있는 것처럼

소셜운세 역시 스마트폰 컬러에 맞게 또는 케이스에 맞게 원하는 컬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현재 '포춘 그린'을 비롯해 '러블리 핑크', '허니 머스터드', '캔디 민트', '럭키 블루' 등

5종의 컬러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 추가될 가능성도 충분합니다.


사실 소셜운세에는 운세 어플은 왜 이런 기능이 없을까라는 고민이 담겨 있는 부분이 몇 가지 존재합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게 커버스토리 바탕화면 지정과 스킨 변경 기능이죠.

단순히 운세가 어떤지 보여주고 끝나는 게 아니라

운세를 어떤 옷을 입히고 어떻게 표현하느냐부터 남다른 소셜운세입니다.